라면 먹어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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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학교에 간 딸아이 대신 신랑이랑 함께. 1,000원의 행복~ 스타벅스 별을 모으는 보람이기도 하다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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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달이 왜 이리 밝은지... ㅠㅠ 집 근처 항공우주박물관 주차장 근처에서 돋자리 깔고 누워서 별똥별 기다리는 중. 천천히 움직이는 반짝반짝 비행기만 보인다. ^^;;;

덧. 약 한시간동안 신랑은 6~7개, 난 3개, 딸아이는 1개 보고 들어왔어요. 관람료는 모기에게 헌혈로... ㅠㅠ

이렇게 제대로 별똥별을 본건 처음인것 같아요. 굉장히 밝고 선명하게 떨어지더라구요. 물론 길이는 제 각각이였지만요. 하나는 정말 짧았고 또 하난 제법 길게 빛을 내며 떨어졌어요. 하지만 번번히 소원을 빌지 못한건 정말 아쉽네요.

요즘엔 웬만큼 외진 곳이 아니면 쏟아지는 별들도... 유성우도 보기 힘든것 같아요. 1시간에 150여개가 쏟아질거라고 했다는데 전 겨우 3개. 하나는 폰 들여다보다 놓치고 말이죠. ㅜ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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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훌쩍 커버린 딸아이지만 등교하는 길도 알려줄겸 따라 나섰다. 처음 초등학교 입학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..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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